오오오-
거대한 음모가 느껴져.
이 좁디 좁은 땅떵어리의 잘나신 분들이 모두 모여
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아
이 나라를 위대한 당신들의 개인소유물 목록에 추가하고 싶어하는것 같아.

보통 사람들을 밥벌이의, 밥벌이에 의한, 밥벌이를 위한
쇠비릿내 나는 기계로 만들어 버린것도
영광스런 오늘날을 위한 장대한 마스터 플랜의 일부분인 것 같아.
그 계획은 언제부터였을까?

그들의 썩어빠진 입에서 흘러나오는 구린내 나는 말들 조차도
언젠가는 거부할 수 없는 신의 계시로 바뀌게 되겠지.
조금씩, 그들만을 위한 세계가 구축되고 있음이 느껴지지 않니.
박종길 | 2008-02-15 (Fri) 14:22:18 | 잡글/잡생각 | 트랙백(0) | 댓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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